슬슬 1박 2일도 스펀지랑 자리 바꾸고.
아예 무한도전처럼 따로 시간 배정해줘서 무한도전이랑 한번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같은 진행방식 프로그램이 무엇이 원조였는지는 모르나, 1박 2일같은 경우는 무한도전 대세에 편승에서

만든 프로그램 이지 않나 싶은데

원래 취지는 뭔지 모르겠지만 1박 2일은 무한도전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 일요일로 잡은거같기도 한

느낌도 나구요

특히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라고 소개할때부터 리얼 버라이어티라고 하는 간판을 내새우는 무한도전을

의식하고 만든것이라고 더욱 느끼게 해줍니다

처음 소개했듯 1박 2일의 일요일 시청 시간이라는 것이 전략인지 아니면 정말

무한도전 대세에 편승, 하이파이브인지 뭔지 하는것 이후에 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꿈을 하기 위해 만든것인지는

잘 모르습니다만, 확실히 전략이라고한다면 정말 잘 짜놓았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무한도전과 토요일 경쟁을 벌였다면 상대가 안되었겠죠.

처음 1박 2일을 했을때 노홍철이 나왔다는거부터가 무한도전을 표방한거다 라고 느낌이 물씬 날뿐더러

이수근 씨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재밌다는 컨셉이 아니라 재미없는 컨셉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개그맨이 웃기지 못하는 프로그램. 재미가 있었겠습니까.

마치 그 옛날 지금의 무한도전이 아닌 무모한 도전이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1박 2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1박 2일은 확실히 프로그램으로써의 캐릭터를 잡아내었고,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라는 것에 걸맞게

무한도전은 짜여져있는 시설에서 노는것이라면

1박 2일은 놓여져 있는 시절에서 노는것을 보여주고 있죠 (그것이 짜서 노는건지는 그냥 노는건지는 제가 pd가 아닌 이상
모르죠 'ㅅ';)

예상과 잡설은 그만두고

이제 1박 2일은 스펀지와의 자리 교체. 그리고 무한도전과의 경쟁을 벌여도 나쁘지 않을거같습니다.

또한 무한도전과의 경쟁을 벌이게 되었을시, 확실히 경쟁이라는 것을 통하여 버라이어티(확실히 이런 프로그램류를 뭐라고하는지는 모르겠네요)의 황금기를 맞이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끔하구요

현재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팬인 제가 보아도 아이디어 고갈이라는게 눈에 보이긴합니다.

예전부터 아이디어 고갈이라고 이미 수많은 안티와 냉정하게 바라보시는 분들에게 소리를 들었던 무한도전입니다만,

콩깍지가 씌인 무한도전 팬으로써 그런 소리와 그런 모습이 보일리 없죠 'ㅅ';

그리고.

하하의 군대 입대

하하 라는 캐릭터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귀엽거나 누군가를 일편단심 사랑한다던가.

그런거는 좋습니다만 왠지 깐죽거리는 그 캐릭터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악역이라는 악역이겠지만, 그런 하하가 빠진 무한도전에서 그림은 잘 그려지지 않기도합니다.

너무 커져버리고 익숙해져 버린 무한도전이기에 또한 새로운 캐릭터를 저곳에 집어넣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할정도로요

확실히

너무 커져버린 탓일까요?.

높은 시청률대를 보장하는 무한도전. 덕분에 거기 출연진들은 시청률 보증수표가 되었고 어딜 틀어도

무한도전의 맴버들이 나오는 시대이긴합니다만, 덕분에 즐겁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무한도전의 캐릭터들이 다른 곳에가서도 같은 역활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유재석 씨만 봐도 확연합니다. 착하고 바른 mc에 어딘가 유치한 말장난 구사.

다른 mc는 안그렇냐고 물으신다면 물론 다른 mc도 비교하면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가끔씩 먹어주고 희귀성이라는게 있어야 맛이라는게 느껴지지 자주 먹으면 식상할 뿐이거든요.

박거성 연기때만해도 유재석이라는 사람은 참 대단한거같아.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게 연습으로 나왔건 정말 그냥 즉석해서 따라했건간에

어느쪽으로 봐도 노력이 있었거나, 혹은 정말 재능이거나 긍정적인 방향이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게 아닌, mc로써 너무 출중하게 해내는 바람에 그런 모습이 보여지지 않고

한 캐릭터만 고수하게 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너무 나오게 되면 이러다가 mc수명이 단축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되려 자기가 깎고 있다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토요일 코미디 프로그램(8시 전까지쯤?) 왕권을 자리하고있는 무한도전이기에 거만하지 않는가 싶기도 할 정도로 질이

떨어져 보이는게 눈에 확연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초심과는 달리 확실히 거만해 진거깉긴해요.

매일 같은 주제만을 반복해서 틀어주고 시청률 따는 거 같은게 좀 우롱하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특전사 특집만해도

군대 주제로 나오는 것은 이미 다 나왔습니다.

하이파이브에서 한번 나왔죠? 라인업에서도 한번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라니요?

저 2개가 군대 특집으로 보내준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또 군대 특집입니까.

이런걸로 트집잡는다고 뭐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노는게 거기서 거기일거같은 느낌이 확연하게 듭니다.

덕분에 1분도 채 보지 않고 차라리 게임이나 했죠.

군대 특집은 하하오빠(형)을 위해서 한거에여 ㅜㅜ

라고 하신다면

하하 고별 방송을 위한 특집으로 다른걸 내 보내 주었도 괜찮았을겁니다

몰래 하하 집에 찾아가고 되려 새침맞게 행동하는 무한도전 맴버들 그리고 나중에 빅 감동.

차라리 이런 낡은 패턴이 낫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하하 씨는 제가 알기로 공익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공익이구요

근데 공익으로써 느끼는 바이지만 공익망신 시키고 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친구들이 군대에 있는데 거기서 미칠듯이 힘들게 훈련하고 있습니다만

군대에 가서 그렇게 행동한다는게 솔직히 군인 입장으로는 속으로 '아 저 !@#!@#!@#끼' 할만하지 않습니까?

남은 X빠지게 훈련하고 있는데 지들은 저 편에서 히히덕 거리고 앉았고

누구는 공익판정 났다고 지금 별의 별 생색 다내고.

웃길 노릇이죠

하하까는건 여기까지. 너무 제목과 맞지 않을 뿐더러 까다보니 신나게 더 깔거같아 그만두겠습니다.

그럼.

왜 1박 2일을 토요일 자리에 넣어둘만한가 이것인데

앞서 이야기했듯 저는 1박 2일이 토요일에 들어오게 됨으로써

황금기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중파 3사 방송은 컨셉이건 뭐건간에 미묘한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어 보입니다.

한쪽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다른 곳에서 비슷하게 따라가면서 묘하게 tv를 돌리면 비슷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단 말이죠.

그런 공중 3사 형제들이 만약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같은 시간대에 보여주게 된다면?.

저는 이 3사가 어떻게든 시청률. 시청자들을 자신의 프로그램 앞으로 세워 두기 위해 미칠듯한 경쟁을 시작할것이라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혹시 3사 모두가 같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라는 반전 및 프리메이슨의 존재형태와 같은
음모설이라면 저는 까무라칠거같네요)

이런 경쟁속에서 피어나는 불꽃과 무기는 바로 어느쪽이 더 재밌느냐와 참신하느냐겠지요

현재로써 1박 2일과 무한 도전을 비교하자만

주관적 판단입니다만 확실한 1박 2일의 승입니다.

당연해요

걔들은 정말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무모한 도전에서 시작하고 이제야 시청률을 따냈을 시기의 무한도전의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절박해 보여요 왠지

그러니 재밌죠.

지금의 무한도전은 그저. 배부른 돼지에 불과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지고 반복 말이 많이 쓰여진 제 글입니다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이런 글을

발견하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왜 라인업은 빼냐 하고 물어보신다면

재밌어야 보죠 라고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딱 1회 보고 때려쳤습니다. 언론 플레이 당하기 이전 김구라씨가 제대로 욕한번 공중파에서 쏜 거 같습니다만

이거 사실인지 거짓인지 아직까지 어안이 벙벙할정도인데

그 이후로 안봅니다 정말 막장 같아서요.


마지막으로.

저는 박명수씨가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재밌는 코미디언이 대세를 누리고 있긴하지만 mc잘 못보는 캐릭터를

맡아버린거같아서요. 사람은 돈을 벌어서 먹고 살기 다른 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한번쯤은 해보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 최고의 자리를 거머쥐고 싶어할것이며 거기에 어울리는

캐릭터로 자리매김을 하고싶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박명수 씨의 반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y 에딧 | 2008/02/12 20:57 | 내 문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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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람 at 2008/02/13 01:35
1박 2일은 야외취침 복불복같은걸 좀 어떻게 잘 꾸미면 괜찮을거 같아요. 매번 챙겨보는 사람으로서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확실히 눈에 보이는데 (아 정말 허당 이승기라니....) 복불복할땐 좀 짜증이;; (복불복 종종 너무 심하게 재미 없었거든요 저는.,..)
Commented at 2008/02/13 02: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딧 at 2008/02/13 08:15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람 // 복불복이라던가 하는건 이전까지는 먹는걸로 하는건 좀 재미없어지긴했는데,
요즘 저질 탁구라던가 배드민턴 부분. 재밌지 않아요? 헤헤.
그런 부분을 좀 더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되려 상플에서 하고있는
놀이 뭐시기를 차라리 1박2일에 줘버리고 그걸 다듬어서 네티즌의 주시는 놀이
라는 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 자물쇠면 비공개인가효? 그럼 밝히면 안되는건가효? 'ㅅ';;;
암튼 김구라씨는 예전부터 황봉알 노숙자 라는 2분과 함께 인터넷 문화로
엽기코드가 뜰 무렵 활동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제가 김구라 씨를 알게 된게 엽기라는게 뜰때 알았거든요.
공중파에서 봤을때 좀 놀라긴했는데, 그 캐릭터로 자리를 잡은거 계속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는거 같아요. 그 캐릭터 하나로 여기까지 온건 사실이니까요.
아직은 김구라씨가 거친 야생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다는건 상상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 자제분도 나오고하니 조금은 이제 조금 더 억제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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